딸명의로프리미엄생각해서집을딸명의로계약해놓고
중도금약속이행도하지않고,외국에있다고연락안돈다
는소리만들리게하고, 중도금날짜한참지난지1년이다
되어가는데, 중간에계약자딸본인과는몇번통화 ,안나기
도했음. 그러나엄마,엄마핑계만대고해답은정확히주
지도않고 피해볼만큼다보게해도고, 이도저도못하게해
놓고, 이제와서엄마라는분이나타나서.갑자기계약한
돈내달라고닦달~~이게말이댑니까? 집에서쫓계나가
게해주겠다는협박이나하고, 있다고여기저기문어다리
걸어놓듯이걸어놓고, 집값내리니깐협박으로남의돈그
저혔다고애맨소리~~너무화가나고,속이상하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