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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세요..부탁드립니다
황윤경 2014-10-08
<br><p>제 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</p><p>제남자친구가 어렸을때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작은아버지 밑에서 자라왔습니다</p><p>남자친구가 2009년 군대를 제대하고나서</p><p>작은아버지가 본인은 신용불량자 였기때문에 다른사람 명의로 회사를 운영하다가</p><p>운영도중 명의를 빌려준 사람이 명의를 계속 바꿔달라고 독촉을 하여</p><p>결국 제 남자친구 인감과 도장을 빌려 제 남자친구 명의로 사업장을 냈습니다</p><p>물론 여기서 명의를 빌려준거에대한 사소한 보상또한 받지않았습니다</p><p>근데 문제는 .. 작은아버지가 국세/의료보험(4대보험) 같은걸 내지 않아서</p><p>국세청에서 압류/독촉/의료보험/ 이런것들이 날라와서 힘든지경입니다..</p><p>그리고 남자친구 명의로 몰래 외제차를 구매하여(전액할부) 그거또한 모르고있었다가</p><p>집에 고지서등 날라와서 알게되었고 ..</p><p>몇번을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찾아도 가보았지만 계속 시간을 미루고 피하기만 하고</p><p>5월달까지 해결해주겠다/9월달까지 해결해주겠다 라는 말들뿐입니다.</p><p>너무 답답하여 법무사사무실에도 몇번 찾아가보았지만</p><p>인감을 줬다는 사실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다고만 말씀하십니다..</p><p>경찰서에 신고도 해볼라고 했지만 경찰반응은 변호사를 찾아가서 자문을 얻이라고만 하니</p><p>정말 답답하고 죽을지경입니다.</p><p>저희가 나이가 아직 어려서 법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인감하나가 이렇게 큰 책임이 있을줄은</p><p>몰랐습니다.</p><p>오늘도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찾아가보았는데..근처 지인들하는 말이 수금될 금액이 7천만원정도</p><p>있다고는 들었는데..어차피 7천만원 받아봤자 저희한테 갚지도 않을 사람입니다..</p><p>빛이 더 늘어나기전에 일단 사업장폐업신청을 하고싶은데 사업장폐업을 하게되면7천만원 수금도 안되지 않을까요?</p><p>그리고 그 돈도 거래못하게 통장을 막아버리면 작은아버지가 다른방법으로라도 그 돈을 받을라고 할텐데</p><p>그렇게 되버리면 횡령죄가 성립되지 않나요?</p><p>막상 이렇게 큰일이 닥쳐버리니 뭐부터 해결해야될지 막막한 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.</p><p>이제 결혼도 해야되는데 이런일이 터져버리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합니다..</p><p>막상 뭐부터 해야될지,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인감을 줘버린 제 남자친구도 잘못은있지만</p><p>실질적으로 운영한건 작은아버지이며, 여기에 대한 보상또한 1원조차 받지 않았고</p><p>여기에 대한 증인들은 주위에 많구요..당장이 너무 막막하고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</p><p>제발 관심어린 조언을 듣고싶습니다.. 현재 국세가 8천만원정도 의료보험비 1700만원정도있습니다..</p><p>써보지도 못한돈을 저희가 물기엔 너무 억울하여 글올려봅니다..제발 도와주세요..</p><p> </p>
관리자 2014-10-10 11:13:48   수정 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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